세계 카지노 : 동남아시아 편 > 카지노가이드

본문 바로가기

카지노가이드

[세계카지노] 세계 카지노 : 동남아시아 편

본문

세계 카지노 : 동남아시아 편

 

23fa3d4e34900f1d3d973901c89e283a_1709901704_4842.jpg
 

동남아는 전통적으로 관광 산업을 국가 기간 산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 산업과의 시너지가 높은 카지노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광지가 많은 만큼 유흥 문화가 발달해 있고, 여행 비용이 저렴한 것도 카지노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세계 카지노 산업의 입장에서 살펴봤을 때,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입니다.

 

무엇보다 동남아가 카지노 산업에 있어 가장 유리한 점은 중국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중국인은 카지노를 무척 좋아합니다. 마카오에 카지노가 들어선 순간, 마카오가 라스베이거스를 순식간에 제치고 전세계 카지노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동남아의 많은 카지노가 중국인 VIP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중국 및 화교 자본이 동남아 진출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23fa3d4e34900f1d3d973901c89e283a_1709901709_9303.jpg


< Marina Bay Sands, Singapore >

싱가포르에는 세계 최대 규모로 손 꼽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카지노와 리조트 월드 센토사 카지노가 있습니다. 아예 카지노 방문을 목적으로 싱가포르에 찾아갈 정도로 카지노 산업이 발달해 있습니다. 세계 금융 허브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고액 베팅을 하는 손님도 많습니다.

 

싱가포르가 카지노로 거둬들이는 수익의 가장 큰 지분은 역시 중국인 차지입니다. 실제로 싱가포르 카지노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다름 아닌 중국인입니다. 중국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싱가포르에 카지노가 들어서자마자 수많은 중국인이 방문하여 막대한 돈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가장 큰 장점입니다. 중국 외에 한국, 미국, 인도의 관광객도 증가 추세입니다. 2016년부터 꾸준히 항공편을 늘리고 있고,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입장이 가능하여 외연을 넓히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입장료가 무료인 외국인에 비해 내국인은 1회 입장에 약 8만 원, 1년 입장권에 약 165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게다가 카지노 외에는 딱히 할 것이 없는 마카오에 비해 싱가폴은 깨끗한 도시로 소문이 나 관광 산업이 발달하여 시너지를 일으키기에도 좋습니다.있으며, 실제로 싱가포르의 카지노는 다른 곳과 다르게 비카지노 부문의 매출이 카지노 업체 전체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합니다. 싱가포르의 카지노는 리조트 면적의 5%를 초과할 수 없는 법적 굴레의 영향이기도 합니다.

 

사실 싱가포르는 당초 리콴유가 카지노 허가를 크게 반대했습니다. 의아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엄격하고 보수적인 그의 성향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결국 2005년 카지노를 합법화하게 됐고, 이후 카지노는 싱가포르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으니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필리핀

23fa3d4e34900f1d3d973901c89e283a_1709901719_7714.jpg


< Okada Manila, Philippines >

필리핀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등에 업고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지노 시장입니다. 뒤늦게 시작했지만 세계 카지노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재 4개의 사업자가 카지노 산업을 과점하고 있습니다.

 

  • 2009년 Resorts World Manila 오픈
  • 2014년 City of Dreams Manila 오픈
  • 2016년 Solaire Resort & Casino 오픈
  • 2016년 Okada Manila 오픈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지만, ‘City of Dreams Manila’와 ‘Okada Manila’는 마카오 계열 자본입니다. 특히 ‘Resorts World Manila’는 세계적인 카지노 기업인 Gentin 그룹과 필리핀 Allinance Global 그룹의 합작회사인 Travellers International Hotel 그룹이 필리핀 최초로 오픈한 카지노입니다. 이들 중에선 ‘City of Dreams Manila’가 5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여 1위를 달리고 있고, ‘Sloaire Resort & Casino’가 2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Resorts World Manila’는 2017년 6월에 발생한 총기 사고 및 화재로 엄청난 영업손실을 입은 상태입니다.

 

필리핀 경제가 성장하며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항공편 증설 및 비자 면제 정책 등으로 정부가 카지노 산업을 키우기 위한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인 방문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치 마카오와 라스베이거스의 성장 초기를 보는 듯한 모습으로, 필리핀 카지노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추가적인 인프라가 더 확충돼야 하고, 치안이 불안하다는 점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요즘은 한국인 관광객을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카지노 관광시 주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카지노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큽니다. 특히 VIP 대상 카지노 영업이 급성장 중인데, 여기엔 아래와 같은 배경이 있습니다.

 

  • 마카오에서 영업하던 정킷 사업자들이 마카오를 떠나 필리핀으로 대거 이동하여 중국인 VIP를 유치 중
  • 중국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 조치로 중국인 VIP가 마카오 방문을 기피하는 중
  • 마카오 대비 낮은 세율로 중국인 VIP 유치에 유리
  • 미국, 한국, 일본 관광객의 증가로 일반인 수요까지 성장 중

 

필리핀 카지노 시장의 특이한 점으로는 일반적인 아시아 카지노와 다르게 게임 테이블 매출보다 슬롯 매출이 높다는 점입니다. 마카오보다 라스베이거스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에 기반한 온라인카지노의 성장이 두드러집니다. 카메라로 딜러를 촬영하여 고객에게 보여주고, 고객은 테이블에 있는 대리인에게 베팅을 지시하는 방식입니다.

 

 

말레이시아

23fa3d4e34900f1d3d973901c89e283a_1709901731_7203.jpg


< Genting Highland, Malaysia >

말레이시아에는 겐팅하이랜즈를 제외하고 카지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신규 카지노 허가를 내주지 않고, 겐팅하이랜즈 역시 3개월마다 카지노 라이센스를 갱신할 정도로 엄격히 관리합니다. 말레이시아 전체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이슬람 교 내국인은 카지노 출입이 금지되며, 화교나 비(非)이슬람 내국인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쿠알라룸푸르 근처에 있는 겐팅하이랜즈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울루칼리 산(山) 정상에 있는 초대형 카지노입니다(해발 1,768m). 카지노 아래로 펼쳐진 열대 우림의 정경이 매우 웅장합니다. 1970년 개장한 뒤로, 430개 테이블 3,100대의 슬롯머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말이면 100,000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정도로 큰 카지노입니다. 산 속에 있는 카지노이기 때문에 한국의 강원랜드가 모델로 삼은 곳이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공식적으로 카지노 시장 규모를 공개하지 않지만, Genting 카지노의 실적으로 미루어 보아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카지노가 특이한 점은 VIP 마켓보다 일반인 마켓이 더 활성화 됐다는 점입니다. 마카오를 비롯한 다른 동남아 지역 카지노가 VIP 매출, 특히 중국인 VIP 매출을 올리기 위해 혈안이 된 것과 정반대입니다. 일반인이 아무리 많은 돈을 써도 소수의 VIP 매출을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이 세계 카지노 업계의 상식인데, 말레이시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Genting 카지노의 전반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유추하면 확실히 VIP 매출보다 일반인 매출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베트남

23fa3d4e34900f1d3d973901c89e283a_1709901742_1837.jpg



카지노에 눈을 뜬 베트남은 중국과 가까운 덕에 많은 중국 자본이 속속 유입되는 중입니다.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중국인을 비롯한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호치민과 하노이, 하롱베이, 다낭 등지에는 이미 많은 카지노가 영업 중이라 한국인 관광객도 많습니다. 전국에 약 30여 개의 카지노가 영업 중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원래 관광 산업으로 유명한 국가인 만큼, 호텔과 카지노가 들어설 수 있는 여건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5개의 대규모 복합 리조트가 개발 및 확장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1. 부동산 개발 기업 ‘Sun Group’이 꽝닌성의 반돈(Van Don) 경제특구에 ‘Sun Premier Village Van Don’ 리조트 건설 중입니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베트남 최대 기업 ‘Vingroup’은 2019년 1월, 푸꾸옥 섬에 ‘Corona Resort & Casino’를 개장했습니다. 관광 산업이 발달한 푸꾸옥 섬의 지역적 특성과 맞물려 불과 6개월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3. 마카오계 자본 ‘Banyan Tree Holdings’는 2018년에 카지노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2026년에 ‘Laguna Lang Co’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50개의 게임 테이블과 500대의 비디오 머신을 구비할 계획입니다.
  4. 마카오의 유명한 정킷 사업자인 ‘Suncity Group’이 2019년 호이안에 ‘Hoiana’ 복합 리조트를 개장했습니다. 140개의 게임 테이블과 1,200개의 호텔 객실 및 각종 설비를 갖췄고, 2023년 추가 확장 계획 중입니다. 다만 2021년 12월 초, CEO ‘Alvin Chau’가 체포되어 ‘Suncity Group’이 더이상 정킷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 발표했습니다. 이에 ‘Hoiana’의 미래 역시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중국인 VIP 전용 서비스인 정킷을 중단하면 VIP 영업에 의존하는 카지노의 매출이 급감하기 때문입니다.
  5. 캐나다계 자본 ‘Ho Tram Project Company’는 2013년 붕따우성의 호트램에 ‘The Grand Ho Tram Strip’ 복합 리조트를 건설했습니다.

 

베트남은 카지노만 단독으로 운영할 수 없고, 복합 리조트와 함께 운영해야 합니다. 더구나 5성급 호텔 리조트만 카지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지노를 위해 복합 리조트 산업이 덩달아 발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복합 리조트가 발전할 수록 더욱 많은 가족 단위 해외 관광객이 늘어나기 때문에, 베트남의 카지노 산업은 미래가 밝습니다.

 

 

태국

23fa3d4e34900f1d3d973901c89e283a_1709901749_6811.jpg


 

관광 산업이 매우 활발한 태국은 의외로 카지노가 없습니다. 불법 사설 카지노가 워낙 횡행하고 관련 범죄가 많아 불교계의 비판이 심하고 태국 정부 역시 카지노를 엄격히 금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텔만 많을 뿐 카지노를 운영하진 않으며, 앞으로도 카지노가 허가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태국 국경지대, 특히 캄보디아와 라오스 쪽에 카지노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이라 불리는 마약 천국으로, 마약 재배 사업을 뿌리뽑기 위해 카지노 관광 단지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과거 라스베이거스가 대기업 자본의 힘으로 마피아를 몰아낸 것과 비슷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23fa3d4e34900f1d3d973901c89e283a_1709901756_7622.jpg


< Naga Corp, Cambodia >

캄보디아에는 태국과의 국경 부근에 정부가 운영하는 카지노가 존재합니다.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카지노를 합법화 하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카지노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카지노가 합법화되면 다른 동남아 국가와 마찬가지로 중국 및 화교 자본이 유입되어 많은 고급 호텔과 카지노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국가 경제 수준이 낮고 국민들의 성향 역시 보수적이어서, 각종 범죄에 대한 우려로 카지노를 반대하는 목소리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실제로 이미 도시 곳곳에 불법 카지노가 우후죽순 들어서며 관련 범죄와 불법 행위가 만연하여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캄보디아 정부는 150여개의 카지노 라이센스를 남발하고 있고(폐업을 제외하면 80개만 운영 중), 국경 지대 주변에 카지노 증설을 계획 중입니다. 특히 중국 자본의 투자가 집중된 시아누크빌 지역에는 88건의 카지노 면허가 발급되며 동남아시아의 마카오를 노리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카지노는 수도인 프놈펜에 위치한 ‘Naga Corp’입니다. 2035년까지 프놈펜 반경 200km 이내 지역에서 카지노 독점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고, 세율이 1%로 아주 낮습니다. 호주가 10~45%, 마카오 35%, 싱가포르 5~15%인 것과 비교하면 말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이것이 Naga Corp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하여 수많은 중국인 VIP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들의 3번째 호텔인 ‘Naga3’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6,000개의 호텔 객실을 갖춘 초대형 카지노를 계획 중입니다.

 

 

사이판

23fa3d4e34900f1d3d973901c89e283a_1709901764_1005.jpg



사이판은 서(西)태평양 한 가운데의 작은 섬이지만, 미국령이라는 장점으로 꾸준한 관광 수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에 응할 만한 관광 인프라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일본인과 한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미국 원정출산을 노린 중국인들이 많이 방문하여 카지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합니다. 무엇보다 카지노에 대한 세금이 5%로 아주 낮아, 향후 새로운 시장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로선 ‘임페리얼 퍼시픽(Imperial Pacific)’이 추진하는 복합 리조트 사업에 카지노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를 기대할 만합니다. 임페리얼 퍼시픽은 2014년 사이판의 카지노 독점 사업권을 따냈고, 최대 40년 보장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중국인 VIP 유치에 주력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카지노 손님을 대상으로 한 대출 기준이 느슨하고, 뛰어난 관광 설비가 부족한 사이판의 주변 환경상 설비만 잘 갖추면 독점적인 지위를 장기간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느슨한 대출 기준으로 인한 불량 채권 발생 가능성과, VIP에게만 편중된 매출 등 개선해야 할 점도 많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23fa3d4e34900f1d3d973901c89e283a_1709901771_9156.jpg



< 호주의 카지노 >

호주와 뉴질랜드의 카지노는 중국인 VIP가 정킷 사업자(카지노 내에 별도의 영업 조직을 꾸려 호객 행위를 하는 것)에 의해 동남아로 이동하면서 VIP 매출 비중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일반 관광객의 증가로 VIP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 형태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내국인 수요도 견조함을 유지하여 지방 곳곳에 소규모 카지노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관광 산업적 가치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북반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남반구로 여행을 가면 여름을 시원하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관광 산업이 발달한 국가답게 카지노 시장의 성장도 기대할 만합니다. 멜버른에 있는 크라운 카지노는 남반구 최대의 카지노로, 350개의 테이블과 5,000대의 슬롯머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9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