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카지노 승률 정상화로 실적 방어…中 마케팅비 늘어 영업익 감소" > 카지노뉴스

본문 바로가기

카지노뉴스

"GKL, 카지노 승률 정상화로 실적 방어…中 마케팅비 늘어 영업익 감소"

본문

상상인증권 "1분기 매출액 946억, 영업익 102억 전망"

현대차증권 "1월 홀드율 쇼크, 2·3월 상당 부분 회복"



그랜드코리아레저 강남 코엑스 업장 모습. (사진 = GKL홈페이지 갈무리)



그랜드코리아레저(114090)가 1월 홀드율(카지노 승률) 부진을 겪었으나 올해 2월과 3월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며 시장 예상보다 준수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이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월과 3월 홀드율이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되며 컨센서스 대비 하회폭을 일부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 이익의 경우 중국 시장 회복에 따른 마케팅비용 집행이 증가될 것으로 분석돼 전년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상상인증권이 전망한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1분기 매출액은 946억 원, 영업이익은 102억 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 63% 하락한 규모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1분기 매출액은 927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 이익 대비로는 24% 상회하는 준수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1월 강남점 홀드율 ·로 전체 홀드율 6.5%, 매출 39%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2월 홀드율 11.6%, 매출 8% 하락, 3월 홀드율 12.6%, 매출 4% 상승으로 상당 부분 만회했다"고 했다.



기업 현재 가치 측면에서 마카오 카지노에 대한 중국 정부 규제 지속 및 중국인 입국자 수 증가세가 우호적인 외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올해 2월 중국인 입국자 수는 2020년 1월 이래 처음으로 30만명을 넘어선 34만4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상상인증권은 "마카오 카지노의 밸류에이션은 리레이팅(재평가) 될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른 국내 외국인 카지노 상장사의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저가 매수의 관점에서의 접근도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상상인증권과 현대차증권은 모두 GKL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각각 2만1000원, 1만7000원으로 기존 대로 이어갔다.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72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