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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2천억대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한 일당 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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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프로그램 개발·운영 총책·콜센터·인출책 등 일망타진

검거 당일 압수한 품목만 현금 3억2천, 상품권 9백만원 등

‘총책 A’, 2022년경부터 유사수신행위로 수배자 지명돼





김포경찰서(총경 박종환) 수사과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5월까지 불법 카지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1명)과 자금책·관리책(2명), 콜센터(1명), 현금 인출책(4명) 등 8명을 일망타진해 이들 가운데 5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불법 카지노 도박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범행이용계좌 100여개 분석해 자금흐름 등 파악한 후 인출책의 동선을 따라 잠복·미행(경기 구리시, 서울 송파구, 강동구 등)해 사무실 등을 특정했다.


‘총책 A’는 카지노 사이트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세탁하기 위해 현금 인출책들(4명)을 시켜 시중 은행 10여곳에서 1일 평균 약 5억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 상품권 판매소로 위장한 서울 강동구 암사동 소재의 사무실에서 인출한 돈을 계수 후 상품권 등을 매입하는 방법으로 돈을 세탁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총책 A’는 2022년경부터 불법 카지노 사이트를 개발·운영하기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방법으로 유사수신행위를 했던 수배자로 파악됐다. ‘총책 A’는 검거 당시 필사적으로 도주하며 저항했으나 추격 끝에 검거했다. 


‘콜센터 B’ 사무실의 압수·수색 당시 콜센터 직원인 C는 장부를 찢어 변기에 버리고 휴대폰을 초기화시키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해 긴급체포하기도 했다.


김포경찰서는 불법 카지노 도박사이트 운영진뿐만 아니라 사이트 이용자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통해 엄정히 수사할 계획이다.


이어 도박 범죄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뿐 아니라 압수한 현금과 범행 이용계좌 정지 등을 통해 범죄수익금을 기소 전 몰수·보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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